김종훈 의원, ‘주민이 주인이다’ 의정보고회 개최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5 0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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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김종훈 의원은 14일 오후 6시30분 동구청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중당 김종훈 의원(울산동구)은 14일 오후 6시30분 동구청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윤한섭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장과 이준희 한국노총울산광역시지역본부 의장, 이용우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수석부지부장, 이성호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장 등 노동계와 박도문 민주평통울산부의장, 김영효 재울산호남향우회장, 최해봉 동구생활체육회장, 천두식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김성하 바르게살기운동 동구위원장 등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종훈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상임위 활동과 조선산업 활성화 등 지역과 연계된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상임위 활동과 조선산업 활성화 등 지역과 연계된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및 대량해고 중단 등 고용안정과 지역 시장상인 등 자영업 경기촉진을 국회와 울산에서 고군분투한 활동을 중점 보고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의례적인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한 점도 이목을 끌었다.

통상 국회의원 혼자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40여 명의 노동자, 주민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직접 의견을 청취하고 의원이 답했다.

또 국민으로부터 비판받아온 국회 특권을 폐지하기 위한 참석자 정책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즉석에서 제안 받고 결과를 공개했다.

▲ 이번 의정보고회는 의례적인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한 점도 이목을 끌었다. 통상 국회의원 혼자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40여 명의 노동자, 주민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직접 의견을 청취하고 의원이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주민 요구를 의정활동에서 어떻게 반영했는지 보고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국회의 주인인 주민들이 직접 정책을 요구하는 자리”라며 “기존 관행과 틀을 깨고 노동자, 주민과 소통하며 20대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훈 의원은 지난해 연말 한 달여 간 동구지역 9개 동별 100여 명 규모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행보를 넓혀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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