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첫 외국인 확진자 발생… 필리핀 국적 26세 남성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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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코로나19 첫 외국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2일 오전 9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40명이다.

40번째 확진자는 필리핀 국적을 가진 26세 남성으로 파악됐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선박을 인도하기 위해 입국한 선원 중 한명으로 밝혀졌다.

1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증상은 없는 상태다.

또한 울산에 함께 거주 중인 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자세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시에서는 총 40명의 확진자 중 1명이 사망했으며 21명이 퇴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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