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41번째 확진자 발생… 영국 어학연수 다녀온 22세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0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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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철호 울산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9일 만에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울산 지역에서는 10일 오전 9시 기준 모두 41명의 확진자가 나타났다.

41번째 확진자는 울주군에 거주 중이며 만 22세 여성이다.

특히 2월25일부터 4월7일까지 영국에 어학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달 15일부터 발생한 29번 확진자부터 모두 13명이 해외 입국자 또는 입국자의 접촉자로 드러났다.

41번 확진자는 9일 KTX울산역에 도착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가족으로는 부모와 남동생이 있다.

한편 41명 가운데 지금까지 모두 29명이 퇴원했으며 전원환자 3명 포함 모두 14명이 울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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