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한·인도네시아 의원친선협회장 선임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0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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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남구을)이 국회 의원친선협회 한·인도네시아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국회 의원친선협회는 의회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강화방안 등을 도모해 양국 상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계 4위의 인구와 아시아에서 5번째로 큰 영토를 자랑하며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는 인도네시아와의 의회교류 선봉장으로 김 의원이 선임된 것이다.

김 의원은 “아세안의 중심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에서도 매우 중요한 외교파트너”라며 “앞으로 한국·인도네시아 간 보다 적극적인 의회 교류를 통해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평균 연령 29세의 젊은 인구 구조와 최근 연 5% 이상의 경제 성장을 보이며 아세안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아세안(ASEAN) 국가 중 세 번째로 인도네시아와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을 체결하며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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