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풍‧폭염 등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마련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0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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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까지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 가동
▲ 울산시는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농축산분야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농축산분야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0일부터 오는 10월15일까지 시와 구‧군,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등 유관기관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재해대책 추진, 기상 상황전파, 동향 관리에 들어간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분야에 4억1000만원을 투입, 6월 말까지 641대의 스프링클러, 환풍기 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지원한 시설물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철에 빈발하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저수지와 보, 양배수장, 시설하우스 단지에 대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대책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배수로 정비와 오래된 시설물을 살펴보는 등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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