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내년 10월 울산서 열려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1 0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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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유치 신청, 산림청 울산 개최 확정 통보
▲ 울산시는 지난 16일 산림청으로부터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돼 국비 5억원을 교부받게 됐으며 행사는 내년 10월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울산에서 개최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지난 16일 산림청으로부터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돼 국비 5억원을 교부받게 됐으며 행사는 내년 10월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지난 2019년 7월1일 산림청으로부터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았다.

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생태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산림청에 유치 신청, 8월 심사를 거쳐 이번에 확정 통보받았다.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2021년 10월 중순경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라는 주제와 ‘태화강 국가정원이 정원산업과 일자리를 만들다’라는 슬로건(안)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를 보면 ▲초청 및 작품관(코리아 가든쇼, 해외작가 초청전) ▲정원산업 전시관(그린뉴딜 테마존, 브랜드마켓존, 브리지가든, 해외업체산업존, 정원용품관) ▲미래환경관(IOT가든관, 하우스플랜트관, 환경가든관, 기관특별관) ▲컨퍼런스‧교육(정원산업 컨퍼런스, 정원문화 컨퍼런스, 세미나 등) ▲부대행사(공식행사, 공연, 정원체험행사,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주관하는 국가적인 행사”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누릴 수 있는 정원문화의 공유 확산과 정원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어 관련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연구원에서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르면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는 소비창출효과 549억원, 취업유발효과 1404명, 생산유발효과 1137억원 및 부가가치유발효과 411억원 등이 기대된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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