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울산남구을] 여론조사 결과 박성진 29.3%, 김기현 55%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0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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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TV조선이 울산남구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래통합당 김기현 후보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TV조선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29.3%가 더불어민주당 박성진 후보를, 55%가 미래통합당 김기현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TV조선이 의뢰해 울산남구을 지역 주민 500명 대상으로 3월29일 하루동안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3.4%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조사기관은 메트릭스리서치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여하면 된다.


특히 박 후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보다 3%p가 낮았고, 김 후보는 미래통합당 지지율 보다 11.3%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김 후보가 앞섰으며 50대 이상에서 박 후보를 크게 제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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