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서 수소도시 육성계획 발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09:00:51
  • -
  • +
  • 인쇄
송철호 시장, 수소산업 육성 10대 계획 소개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건의
▲ ‘수소차, 연료전지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송철호 울산시장 모습.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 참가, 2030 울산 수소도시 육성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개최되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언스추진단이 주관한다.

본 행사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 의지와 정책제시, 그에 따른 수소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19일 개막 총회에서는 김영춘 국회의원의 기념사(국회수소경제포럼위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기조연설에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이 ‘2030 울산 수소도시 육성계획’을 발표한다.

이날 송 시장은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글로벌 에너지허브 도시 울산 구축방안(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산업 육성,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동북아 오일·가스중심 구축)’을 소개한다.

이어 울산 수소산업 육성 10대 계획인 ▲수소전기차 생산기반 구축 ▲수소융복합밸리 조성 ▲수소전문기업 소재부품산업육성 ▲수소전기차 보급확대 ▲수소제조 저장능력 확대 ▲수소공급망 충전인프라 구축 ▲수소경제선도 전문인력 양성 ▲수소산업 진흥기관 설립 활성화 ▲수소 종합안정성 지원체계 구축 ▲수소산업 글로벌 육성 사업추진 등을 알린다.

특히 송철호 시장은 규제자유특구 주무부처인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함께한 자리에서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동시에 시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울산의 수소경제 기반(인프라)와 비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김귀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