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 울산 26명 출사표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7 0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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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7명으로 가장 많아… 평균 경쟁률 4.3대 1
▲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울산 6개 선거구에서 후보자 26명이 출사표를 던져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울산 6개 선거구에서 후보자 26명이 출사표를 던져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을 마친 후보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6명, 미래통합당 5명, 민생당 2명, 정의당 1명, 민중당 1명, 노동당 2명, 국가혁명배당금당 6명, 무소속 3명이다.

먼저 중구는 민주당 임동호, 통합당 박성민, 노동당 이향희, 배당금당 송난희 등 4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남구갑에서는 민주당 심규명, 통합당 이채익, 민생당 강석구, 배당금당 이수복 등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남구을에는 민주당 박성진, 통합당 김기현, 배당금당 박병욱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동구에서는 민주당 김태선, 통합당 권명호, 민중당 김종훈, 노동당 하창민, 배당금당 우동열 등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북구에서는 민주당 이상헌, 통합당 박대동, 민생당 김도현, 정의당 김진영, 배당금당 최형준, 무소속 박영수·박재묵 등 7명이 후보로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울주군에는 민주당 김영문, 배당금당 고진복, 무소속 전상환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중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철수, 울주군에 출마하는 통합당 서범수 예비후보는 27일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총선 후보자 등록은 26~27일 이틀간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다.

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기간 개시일 전까지 허용된 범위내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은 4월2일이다.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4월2일 전까지 홍보물 발송과 선거벽보 제출을 완료하되, 홍보물 발송은 30일까지, 선거벽보제출은 4월1일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사전투표는 4월10~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총선 당일인 4월15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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