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자연재난 대비 겨울철 안전점검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0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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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이 단설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각종학교, 직속기관, 공사현장 등 274교(기관) 1091개의 교육시설 시설물 및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안전 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단설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각종학교, 직속기관, 공사현장 등 274교(기관) 1091개의 교육시설 시설물 및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안전 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 안전 점검은 1차로 학교(기관)의 교직원, 학부모, 민간관리자가 참여해 자체점검을 하고, 2차로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교육청 기술직공무원이 확인 점검을 한다. 민간전문가(건축, 토목, 구조, 소방, 전기 등)를 포함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재해취약시설 학교(기관),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에는 겨울철 재해취약시설 중 붕괴위험시설(옹벽, 절개지), 재난위험시설(D급), 신·증축 공사현장, C급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즉시 시정조치하고 빠른 시일내 보완할 예정이며,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재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전반에 총체적인 안전 점검으로 사고 가능성과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해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자 현장중심의 안전 점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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