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5개 진보정당 단일화 추진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2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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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울산본부를 중심으로 노동당, 녹색당, 민중당, 변혁당, 정의당 등 5개 진보정당이 진보단일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민중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종훈)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울산본부를 중심으로 노동당, 녹색당, 민중당, 변혁당, 정의당 등 5개 진보정당이 진보단일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강진희 민중당 북구 예비후보는 “지난 4일 민주노총과 진보 5개 정당이 간담회를 진행했고, 이후 각 정당 간 만남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는 “촛불혁명 이후 정권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적폐세력들이 사회대개혁을 가로막고 있다”며 “국민만이 정치적폐도 청산할 수 있으며, 진보가 힘을 모아 사회대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촛불혁명 이후에도 노동자, 서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고, 꽃다운 나이의 청년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현장에서 죽어 가고 있다”며 “진보정치는 이들의 외침에 답해야 하며,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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