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윤지원 전무, 화훼농가 응원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8 09:42: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세진중공업 윤지원 전무는 8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진중공업 윤지원 전무(관리 본부장)는 8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공익캠페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다음 대상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 전무는 SG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고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우림기계(주) 한우진 이사를 지목했다.

윤 전무는 챌린지에 동참하며 “입학식 및 각종 행사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내 화훼농가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세진중공업은 이번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통해 구매한 화분을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준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연말 지급한 회사 자사주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통해 구매한 화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준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연말 지급한 회사 자사주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며 “또 지역내 고아, 미혼모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에 소정의 성금과 함께 기탁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진중공업은 이번 챌린지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울산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우수리 급여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왔으며, 2012년 9월 ‘세진중공업 '희망나눔 봉사단’을 발족한 이래 정기적으로 전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