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396가구에 태양광 보급 추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5 09:00:51
  • -
  • +
  • 인쇄
총 43억5100만원 투입… 설치비용 지원
▲ 울산시는 3020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정책에 맞춰 총 사업비 43억5100만원을 투입해 ‘2019년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 1396가구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3020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정책에 맞춰 총 사업비 43억5100만원을 투입해 ‘2019년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 1396가구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그린홈 태양광 주택지원사업(130가구), 울산형 태양광 주택지원사업(178가구)은 울산지역 내 단독주택에 태양광(3㎾)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 54.1%이다.

또한 울산형 미니태양광 공동주택지원사업(750가구)은 울산지역 내 공동주택 태양광(250W 또는 300W)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 25%이다.

마을단위 태양광 보급사업(238가구)은 남구 삼호동 철새마을 주택에 태양광(3㎾)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 5.4%이다.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100가구)은 공동주택에 태양광(250W)을 무상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북구청(청장 이동권) 등 16개소에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태양광을 총 2076㎾를 보급할 경우 연간 약 2652MWh의 전력이 절감되며 이산화탄소 약 1248tco2도 감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태양광(3㎾)의 경우 1가구에 월 3만원 정도 전기요금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월 태양광 보급사업 공고 및 신청서를 접수해 5월 ~ 11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총 4337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했다. 태양광(3㎾) 1899가구, 미니태양광(250W) 2438가구 등이다.

김귀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