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민주당 실상은 히틀러 나치당”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0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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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김기현 의원(울산남구을)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상반기에서 상임위원회 전석을 갖게 된 데 대해 “6·29 민주화 선언일이 민주당의 독재선언날로 됐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적 선거를 통해 집권했다고 해서 그 정권이 마냥 민주적일 것이란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김 의원은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구호로만 외칠 뿐, 그 실상은 히틀러 나치당의 한국판”이라며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까지 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판결과를 정치적 이유로 뒤집으려 하고, 김경수와 여론조작사건 특검수사에 대해 조작 주장을 펴는 등 민주주의 기본인 삼권분립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법률특보를 지낸 양정숙 의원의 ‘부동산실명제 위반 및 명의신탁’ 의혹, 윤미향 의원을 끝까지 두둔하는 해괴한 행태”를 지적하며 “자기들이 세운 검찰총장을 공수처 1호 대상으로 꼽으며 하루가 멀다 하고 갖은 모욕을 주며 쫓아낼 궁리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참담한 현실을 겪으면서 다시 한 번 나라와 후손들의 행복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바쳐 투쟁할 것이라고 다짐한다”며 “그리고 마침내 국민승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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