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광‧공연업 등에 생활안정지원금 100만원 지급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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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까지 신청… 모두 400여 개 업체 혜택
▲ 송철호 울산시장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 내 관광‧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 사업주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별고용지원 업종 사업주에 대한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업체당 10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3월16일자로 고용노동부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고시’된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으로 고용노동부 지정 업종으로 등록돼 있거나 ‘관광진흥법’ 등 개별법에 따른 구‧군에 등록된 사업장이다.

시는 여행업 220여 개, 관광숙박업 18개 등 모두 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은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으로 하면 된다.

김노경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 사업주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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