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직원 가족 관련 추가 확진… 55세 남성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1 0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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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직원 가족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현대중공업 직원 가족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울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55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11일 오전 9시 기준 울산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3명이다.

울산 133번째 확진자는 130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130번째 확진자는 현대중공업 직원의 아내인 125번 확진자의 부동산개발업 사무실 동료다.

125번 확진자는 이달 4일까지 남구에 있는 부동산개발업 사무실에 3차례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같은 사무실에 있던 129번과 13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130번, 133번과 함께 살고 있는 딸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확진자의 이동 경로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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