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전 최고위원 본선행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0 0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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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6개 선거구 후보자 모두 확정
▲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경선 끝에 울산중구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중구 후보로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결정됨에 따라 4.15 총선 울산지역 6개 선거구 본선진출자가 결정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중구를 포함한 4곳에 대한 6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울산 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 연루자인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남구갑 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임 전 최고위원은 살아남았다.

임 전 최고위원과 경선 경쟁자인 김광식 전 근로복지공단 감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당원 투표(50%)와 일반시민 투표(50%) 방식의 여론조사를 펼쳤다.

임 전 최고위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청와대로부터 자리를 제안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지만, 이번 경선에서 이기면서 명예회복의 기회를 얻게 됐다.

중구 경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민주당은 울산지역 6개 선거구 본선진출자를 모두 결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남구갑 심규명 변호사, 남구을 박성진 전 남구의원, 동구 김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 북구 이상헌 국회의원이 경선을 통해 결선티켓을 획득했고, 울주군 김영문 전 관세청장은 단수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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