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김기현 후보, 문재인 정권 심판하기 위해 돌아왔다”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0 0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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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통합당 후보들 소개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9일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통합당 총선 후보 소개에 나선 가운데 첫번째로 울산남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택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9일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통합당 총선 후보 소개에 나선 가운데 첫번째로 울산남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택했다.

황 대표는 “김 후보는 지난 2018년 울산시장선거에서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부정이라는 희대의 공작정치의 최대 피해자였다”며 “김 후보는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황 대표는 “저는 김기현 후보가 총선에 출마한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바로 ‘문재인 STOP’”이라며 “(김 후보는) ‘진심은 승리한다’라는 굳은 신념 하나로 모든 고통을 다 끌어안고, 문재인 정권의 부정과 불의를 심판하기 위해 살아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후보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울산시민과 함께 울산의 봄을 힘차게 열어갈 것”이라며 “믿음의 정치인, 강한 남자 김기현 후보를 힘차게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4.15 총선 울산남구을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성진 전 남구의원, 미래통합당 김기현 전 울산시장, 국가혁명배당금당 박병욱 울산시당위원장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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