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차로이탈 장착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09: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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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률 99.7%
▲ 울산 남구가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 대상차량 1329대 중 1321대에 장착해 장착률 99.7%를 달성하며 울산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가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 대상차량 1329대 중 1321대에 장착해 장착률 99.7%를 달성하며 울산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 지원’ 정부 시책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인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미장착으로 인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에 대한 안내를 전단지 배부, 일반화물 운송업체 대상 협조공문 8회 발송 등 대대적인 홍보도 지속했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도 신규로 출고되는 총중량 20톤을 초과하는 화물·특수차량에 대해서도 장착 보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로이탈 경고장치’는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 차속센서 등으로 이탈여부를 감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장치 미부착 차량은 적발 시 교통안전법에 따라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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