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명 광부 죽음 원인된 장맛비에 산사태…주의도 높아진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9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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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면서 산사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29일 산림청은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모레까지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크게 증가했다고 판단해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지난 3일 미얀마 북부 옥 광산에서는 장맛비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최소 160명의 광부가 목숨을 잃었다. 토사에 휩쓸린 사람들이 숨졌고 일부 광부는 토사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사망하는 등 장맛비와 함께 찾아오는 산사태의 위험도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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