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 '옥경이', 부인 이름과 달라…혼인신고 전까지 몰랐던 태진아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09: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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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가수 태진아의 이야기가 브라운관을 통해 흘러나왔다. 이에 그와 얽힌 여러 이야기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초대 손님으로 가수 태진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노래에 얽힌 사연 등 여러 주제의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입담에 그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그가 부른 곡 '옥경이'와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아내의 이름은 이옥형인데 제목은 왜 '옥경이'인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것.

사실 태진아는 아내의 이름이 '이옥경'인줄 알고 있었다고 한다. 혼인신고를 하면서 진짜 이름을 알게 됐다고. 다만 이 때문에 부부 사이가 틀어지지는 않았다. 부인 이옥형씨 역시 태진아의 진짜 이름이 조방헌이라는 사실을 몰랐었던 것이다.

한편 지난 1972년 '내 마음 급행열차'를 통해 가요계에 등장한 태진아는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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