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남편 동병상련'…민지영, 두 번째 유산 고백 '위로봇물'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0 08: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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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영 두 번째 유산 고백 이윤지 남편 (사진=이윤지, 민지영 인스타그램)
 

배우 민지영 두 번째 유산 고백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증폭시키며 응원으로 번졌다. 배우 이윤지 역시 같은 아픔을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고백한 바, 두 여자 연예인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민지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두 번째 유산 고백에 이르렀다. 지난 해 10월 말, 또 다시 유산 사태를 겪었기 때문이다. 민지영은 고통을 숨기지 않기로 했다며 아기를 품에 안을 때까지 함께 이겨내보자며 많은 부모들을 격려했다.

민지영 나이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으며 남편 김형균은 1세 연하다. 그런 민지영은 KBS2 '사랑과 전쟁' 불륜 연기로 이름을 높였다. 부부는 특히 지난 2018년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민지영은 시댁과의 교류를 보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민지영과 같은 유산의 아픔은 배우 이윤지, 치과의사로 병원에서 일하는 남편 정한울 씨에게도 존재한다. 이윤지는 현재 첫째 딸 라니에 이어 둘째 라돌이(태명)를 임신한 상황인데, 둘째 임신에 앞서 유산을 세 차례 한 아픔이 있다. 이윤지는 "겁쟁이가 돼 버렸다"라며 지난날 유산의 고통을 상기했다. 엄마가 되는 길은 이토록 고달픈 것일까. 배우 민지영 두 번째 유산 고백, 이윤지 세 차례 유산 고백을 향한 세간의 응원이 남다른 이유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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