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크로사, 더 몸집 부풀릴 가능성 얼마나? 무서운 기세로 日 향한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0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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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제공

태풍 크로사의 힘이 제법 강한 수준을 보이면서 여전히 그 기세가 남다르다. 


14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 크로사는 일본과 매우 근접해 있다. 태풍 크로사의 방향은 일본땅 일부를 휩쓸고 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태풍 크로사는 단 하루 전까지도 33m/s 이상의 최대풍속을 자랑할 만큼 강한 힘을 보였다. 이는 바람1급에 해당한다.

현재는 최대풍속 32.0m/s로 바람2급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주변에 끼치는 피해를 무시하긴 어렵다. 

 

보통 태풍은 생겨나고 생을 끝내는데 까지 일주일에서 10일 가량이 소요된다. 태풍 크로사의 경우 지난 6일부터 계속되어 왔는데, 현재 예측대로라면 17일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총 12일을 살아남은 셈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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