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윈나우 요소?…'리니지2m' 직업 추천 고려 요소는 과금

주준영 / 기사승인 : 2019-11-27 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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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신규 출시된 '리니지2m'의 직업 추천은 과금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직업 선택에 과금을 고려해야한다는 점과 여전한 '윈나우' 요소에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27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오픈했다. 사전 예약수만 738만명으로 한국 게임 시장 최초다.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꾸준히 비판받아온 과금 정책이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향후 흥행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날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니지2m' 과금 요소와 관련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게재된 사진에는 각종 스타터 패키지의 가격이 담겨 있었다. 해당 패키지의 가격은 약 5만 5000원이다. 게시글 작성자는 시작부터 제시된 상당한 가격의 '윈나우' 요소에 실망감을 전했다. 

 

또한 직업 추천에서도 과금 여부가 고려 요소로 작용해 비판받는다. 사전 생성 이벤트 당시 유튜버 쵸피는 방송을 통해 "무소과금은 오브, 소싱블댄, 활, 단검순으로 추천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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