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그늘 공개한 오영주…"오해 풀리길 바란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0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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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영주 SNS 캡처

방송인 오영주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과거사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오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방송 후 연관 검색어에 집안과 관련된 이야기가 따라왔다"며 "고생 없이 자란 이미지가 부담스러웠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오영주는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오해를 풀기 위해 나섰다. 그는 중학생 인도 유학 생활을 시작으로 고등학생 때는 홀로 미국에서 지내야했음을 전했다.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학력 이면에는 홀로 타지에서 버텨왔던 외로운 시간이 있던 셈이다.

 

한편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 이후 방송인을 꿈꾸며 퇴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최종 목표는 배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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