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단점은"…'가요계 어벤져스' 스바스바, 욕설 ·음란 오해 부른 적도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0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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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리스너들에게 역대급 화음장인으로 손꼽히는 스바스바가 각광받고 있다.

스윗소로우, 바버렛츠의 앞글자를 반복한 그룹명은 애매한 어감 때문에 음란성, 혹은 욕설로 오해하는 이들이 더러 있다. 그러나 실상은 두 그룹이 각자의 장점을 융합해 결성을 이룬, 뉴페이스가 아닌 대중이 이미 익히 알고 있는 그룹들의 결합이다.

이들이 뭉친 계기는 아카펠라를 생소하게 느끼는 이들에 익숙하고 좋은 이미지를 선보이고 싶었다는 데에 있다. 이때문에 처음 선택한 곡도 성시경의 '좋을텐데'였다고. 실력으로는 내로라 하는 이들이기에 이들을 두고 가요계 어벤져스란 말이 나온 것도 과언은 아니다.

무엇보다 이들은 서로 함께 활동하는 것에 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다고 강조한 바다. 양측이 뭉쳐 활동하는 것을 매우 원하고 있다는 발언도 여러 매체를 통해 등장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스윗소로우는 바버렛츠를 '복덩이'라 지칭할 만큼 큰 만족감을 표한 적도 있다.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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