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상식 지적 발끈한 정미경…"비상식 민주당과 정의당 먼저"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0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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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정미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패스트트랙과 관련된 논의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이 먼저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11일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 정미경 의원이 출연해 정기국회를 넘어간 패스트트랙의 운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정미경 의원은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반대와 관련해 비상식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발끈하며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이라는 제도에 올린 민주당과 정의당은 상식에 맞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정 의원은 "이미 상식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니까 이쪽도 상식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정기국회 마지막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가 마련한 예산안 수정이 통과됐다. 이어 오늘 민주당은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과 선거법, 사법개혁법안 등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법안들을 상정할 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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