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오빠 이병헌 전화로 가수 못했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0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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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이 등장했다.


이은희는 2013년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난다. 우리 아버지의 소원은 내가 미스코리아 진이 되는 거였다. 아버지가 오다리셨는데 나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이 많았다. 딸이 미스코리아가 되길 원하셨던 아버지께서는 매일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다리 마사지를 해주셨고 수시로 코를 오뚝하게 잡아주셨다. 아버지의 지극정성이 있었기에 미스코리아가 될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미스코리아 당선이 되고 엄마를 따라 스튜디오에 가서 노래를 했는데, 오빠가 그새 소문을 듣고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은희에게 왜 그런 일을 시키려고 하느냐’고 말해서 결국 가수가 되지 못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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