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구본승 소환한 강문영, 거침없는 농담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9 0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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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불타는 청춘'

일명 '49금' 농담을 던진 배우 강문영이 구본승의 ‘마법의 성’을 재조명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그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 두껍게 옷을 껴입은 구본승이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았다.

패딩 바지를 입고 있는 구본승에게 그는 “바지 안에 또 뭐 있어?”라고 짓궂게 질문을 던졌다다. 같은 질문이 한차례 더 나왔고 구본승은 하의와 상의를 두 번에 걸쳐 탈의했다. 제작진은 구본승이 주연이었던 영화 ‘마법의 성’을 자막으로 깔았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구본승은 배우 강예원과 강도 높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포스터에서 구본승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강예원에게 안겨 있기도 했다.

앞서 그는 “4집 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한계를 느꼈고 19금 영화를 찍고 나니 좀 쉬어야겠다 생각했다”며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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