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시어머니들에게 밉보였나? 정인선 리액션에 설왕설래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0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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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선 SNS)
예능 초보 앞에 난관이 닥쳤다. 통과의례이긴 하지만 '골목식당'에 합류한 정인선을 두고 시청자들 간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그를 도마 위에 올렸다.

15일 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후 정인선에 대해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진다. 조보아와 비교하는 이들은 예민한 잣대로, 그가 예능 초보임을 고려한 이들은 가능성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이날의 리액션이 단초가 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백종원의 눈치를 너무 보는 것 아니냐면서 소신있게 본인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백종원이 맛을 얘기하는 때를 기다리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너무 말이 없고 어색해하는 게 눈에 띌 정도로 불편했다는 시청자들도 있다.

이같은 의견들에 '불편러'라는 지적과 반론도 펼쳐진다. 조보아는 이미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졌던 터이기에 비교불가 하다면서 정인선이 막 적응해나가야 할 처지임을 밝혔다. 이어 그의 매력이 충분하다면서 열심히 하려 하고 경청하는 모습을 부정적으로 표현해선 안된다고 반박한다.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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