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즉각 반박…첸 성당서 당일 결혼 루머에 들끓는 팬심 잡을까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4 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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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소 공식 SNS 캡처

그룹 EXO 멤버 첸이 성당에서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전날(13일) 한국스포츠경제는 첸 지인의 말은 인용해 첸이 이날 모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예비신부가 임신 7개월이라는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오후 10시 52분에 최초로 공개됐다. 

 

당일 결혼식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이미 결혼을 올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팬심도 요동치는 모양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가 즉각 사태 수습에 나섰다. 14일 SM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첸의 결혼식과 관련된 루머는 사실 무근임을 전했다. 날짜와 장소에 대해 모두 부정한 셈이다.

 

이처럼 이례적인 소속사의 발빠른 대응은 팬심 달래기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루머 최초 보도 이후 SM이 입장을 전하기까지는 3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한편 첸 역시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놀라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결혼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히는 등 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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