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초갑' 압도적 후배에 연애감정 꿈틀한 박선주 "10초도 안 걸렸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0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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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10초도 차고 넘쳤다. 아주 짧은 순간에 진가를 드러낸 하성운, 그리고 그를 알아본 박선주에 시청자들이 놀라워했다.

16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성운과 대면한 박선주는 '프듀2' 영상을 말했다. 지금의 하성운을 만든 계기이자 별명의 진원지이기도 한 이 영상은 '너의 집 앞에서'를 단 8~9초 불렀음에도 당시 차트를 휩쓸기까지 했다. '8초갑'이란 별명을 얻게도 만들었다.

비단 팬들의 마음뿐 아니라 곡을 만든 박선주도 움직였다. 그는 연애 감정까지 생길 정도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같은 발언에 하성운 팬들도 반색하는 분위기다.

박선주가 쉽게 칭찬을 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 그 이유다. 박선주는 그간 '보이스 코리아' 손승연, 'K팝스타' 박지민, '보이스 키즈' 김명주 등 주로 가창력에서 압도적 실력을 보인 후배들에 칭찬을 해왔다.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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