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 만난적도 없는 스캔들까지 "어깨동무 탓"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0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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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한국 테니스의 대표주자 이형택 선수가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로운 에이스 선수로 이형택 선수가 소개됐다. 지난주 그의 실루엣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만큼 그의 이름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형택 선수는 "뭉쳐야 찬다 멤버 중 껄끄러운 멤버가 있다" "입단비를 내야한다면 500불을 지불하겠다"라는 발언으로 예능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이형택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함께했던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 선수와 스캔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이형택이 전미라를 쫓아다닌다는 소문과 사귄다는 소문이 동시에 퍼졌다.

이에 방송을 통해 이형택 선수는 "내가 애들같이 어깨동무하고, 스킨십을 했다. 전미라와도 그랬을 뿐"이라고 설명하며 손사레쳤다. 두 사람은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진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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