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수 보단 악수? 시청자 쏟아낸 지적…남태현 장재인 커플 '역효과'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0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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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흔히 커플이 함께 출연할 때 방송사 시청률이 널뛰기를 한다. 남태현 장재인 커플에도 '묘수 효과'가 기대됐다. 하지만 '작업실' 뚜껑을 연 뒤 두 사람의 연애는 오히려 '악수'로 작용하는 듯한 분위기다.

15일 밤 tvN '작업실'에서 두 사람은 쫄깃한 썸 단계 과정을 드러냈다. 남태현은 장재인과 한명을 더 언급했다. 재미있어야 할 장면이었지만 이미 두 사람의 관계가 세상에 알려진 바이기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의견들이 쏟아진다.

남태현 장재인의 연애사를 되감기한 시간을 보는 듯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날 두 사람이 속내를 알지 못하고 미묘한 행동을 하는 것에도 시청자들은 둘이 사귀는거 알고 있으니 몰입이 안된다면서 결과를 아니 재미가 없다는 반응이다. 열애를 아는 상태에서 두 사람에 대한 보도마저 의미가 없다는 질책이 이어지는가 하면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 자체를 믿지도 못하겠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시청자 일부는 두 사람의 이날 방송분의 촬영시점이 사귀지 않았다고 보기도 애매한 분위기라고 추측하며 애꿎은 3자를 끌어들인다고 비판하고 있기까지 하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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