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정배우 “꽃자는 성매매 업소 출신 BJ…증거 영상 있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0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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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꽃자 인스타그램

유튜버 정배우가 BJ꽃자가 성매매 업소 출신임을 직접 밝힌 영상을 공개했다.

정배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BJ꽃자 불법성매매 드디어 결정적 증거 찾았습니다!! 본인이 세야방송에서 자백 했네요 허위사실고소 약속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앞서 정배우는 꽃자가 성매매 업소 출신이라고 공개했고, 꽃자는 사실이 아니라며 정배우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정배우가 해당 영상을 공개한 것.

정배우는 “꽃자가 자신이 성매매 출신이 아니라면서 나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겠다”고 말한 뒤 BJ세야의 영상을 공개했다.

정배우가 공개한 영상은 BJ세야가 수 년전 방송한 영상으로 현재는 삭제됐다. 당시 꽃자는 “수술하기 전에 몸으로 하는 일을 했다. 웬만한 사람보다 관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꽃자는 “내가 한 달에 800에서 900만원을 썼는데, 그렇게 쓰고 3개월에 2000만원을 벌었다. 이 돈으로 수술을 해서 트렌스젠더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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