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에디션 원했던 김명진 목사 차, 명품 가방 하울 영상 게시한 딸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7 0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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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김명진 목사의 차와 김명진 목사의 딸의 명품 가방에 전 신도들이 울분을 터트렸다.

26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김명진 목사의 차가 공개됐다. 신도들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차 전문가가 가격을 언급했다.

수입차 딜러는 "레인지로버 차량의 롱바디 블랙에디션이라고 해서 블랙 패키지가 들어간 모델 같다"라며 "공급가 자체가 2억 6천500만원이다. 싸게 구매했다고 해도 2억 4천만원대다"라고 말했다.

전 신도들에 따르면 김명진 목사가 신도들로 부터 받은 수입차는 이뿐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명진 목사의 딸이 공개한 명품 가방 하울 영상도 공개됐다. 딸은 영상에서 발렌시아가에서 4개 품목을 샀다고 자랑한다. 이를 본 신도는 "하울 영상을 보고 든 생각이 내가 제대로 속았구나" "모두가 가난하다고 말했다"라며 분노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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