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들 “커서 되고 싶은 사람? 아빠”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00:23:49
  • -
  • +
  • 인쇄


강원래, 김송 부부가 13일 오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강원래는 대한민국을 ‘꿍따리 샤바라’ 열풍으로 몬 장본인. 단 한 번의 방송으로 1위 후보 직행, 대만에서 제일 많이 팔린 해외 음반 기록, 한국 가수 최초의 중국 유료 콘서트 개최까지 클론으로 활동한 5년은 매 순간이 최초와 최고의 기록이 가득하다.

그러나, 2000년, '초련'으로 인기를 끌던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강원래의 차를 불법 유턴 차량이 들이박고 말았고 그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고 말았다.

2003년 강원래와 김송은 결혼식을 올렸다. 13년 동안 여덟 번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 부부는 아들 선이는 품에 안을 수 있었다. 김송은 “선이를 낳고 나서 비로소 행복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송은 인스타그램에 “선이에게 커서 어떤 사람 되고 싶냐고 물으면 아빠라고 답한다. 이유는 멋있어서란다. 전자동으로 나오는 대답”이라는 글과 강원래와 아들 선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