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당시 사상 초유의 사태 일어났던 윤두준, 군 생활 '만족'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5 0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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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윤두준 SNS)

윤두준이 군 생활을 추억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두준이 군인 시절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간부님이 전문하사를 추천해주시기도 했다"라며 군 생활에 완벽히 적응했음을 밝혔다. 이어 "군대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지난 2018년 8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촬영 도중 입대가 결정됐다. 당시 입대 이틀전에 해당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는 물론 윤두준 본인, 드라마 제작사 측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윤두준은 의무경찰 선발 추첨에서 탈락하며 병무청의 통보에 따라 입대 날짜가 결정됐다. 이에 드라마는 조기 종영을 결정했다. 방송사 측에서 윤두준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이에 방송사 측은 "사실아 아니다. 원만한 해결점을 찾고 있다"라고 밝혀 일단락 됐다.

전역한 윤두준은 한 방송에 출연해 입대 당시를 떠올리며 "드라마 찍다가 바로 입대해서 경황이 없고 입맛도 없고 우울했다"라고 설명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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