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과 자라된 김현숙·남편 윤종…지인이 전한 낭만파 모습 증언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0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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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현숙과 남편 윤종의 일상이 공개돼 두 사람의 일화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결혼 6년차인 김현숙, 윤종 부부의 제주도 살이가 공개됐다. 첫만남부터 들려왔던 낭만파 남편 증언에 걸맞게 이날 윤종은 꽃꽃이 취미를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김현숙은 지난 1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편의 낭만적인 면모를 앞서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뮤지컬 친구 역할을 하던 언니가 지인을 불렀는데 그게 바로 윤종이었음을 밝혔다.

 

이어 김현숙은 남편과의 첫만남에서 3차 노래방이 끝난 후 일이 터졌음을 전했다. 김현숙은 자신이 정신이 들었을 때 차에서 남편과 뽀뽀를 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김현숙은 "언니의 증언에 의하면 언니가 대리기사를 부르고 한 15분 기다리는 사이 조수석에 있던 나와 뒷좌석에 있던 남편이 서로 기린과 자라가 돼 있다고 하더라. 서로 목 빼고 키스하느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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