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울산 청년 정책, 현장의 목소리부터 들어야
울산종합일보 2020.06.22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청년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논의에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 정책 수요자가 직접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35세 이하의 젊은 청년위원 5명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 분야별 전문위원 5명 등 20명으로 ...
아흔 둘, 恨 품은 이용수 할머니의 절규
울산종합일보 2020.05.28
아흔 둘, 고령의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5일 두 번째로 가슴 속 한을 토해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운동에 앞장서 온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의 회계 투명 문제에 대해 기자회견을 연 것이다.그는 이날 일제강점기 위안부로 끌려갔을 때부터 정의연과 그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와 함께한 30년 세월을 ...
코로나19가 만든 대기업 경영난, 상생이 답이다
울산종합일보 2020.05.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또다시 기승을 부린다. 이태원 클럽 발 감염은 술집과 노래방으로 이어졌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96명으로, 이 가운데 N차 감염자는 101명에 달한다.만약 올해 가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경영난이 발생할 경우, 대기업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한국경제연구원 ...
코로나 마지막 시험대가 될 학교 방역
울산종합일보 2020.05.19
교육부가 오는 20일 고 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27일에는 고 2와 중 3, 초등 1~2, 유치원생에 이어 6월8일 중 1, 초 5~6이 순차적으로 등교하게 된다. 개학이 미뤄진 지 79일 만이다. 학사 일정을 고려할 때 더 이상 등교 개학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코로나19 발생 이 ...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할 때
울산종합일보 2020.04.28
이제 세상은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코로나19 이전과 다른 문화와 사회활동, 기업문화, 기업형태 등이 나타난다는 얘기다. 사람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포스트 코로나’라고 정의했다.특히 경제적으로는 본격적인 위기가 시작되는 단계이기도 하다. 즉, 코로나19 감염이 사라진 시대를 ...
‘온라인 수업’ 보완책 절실하다
울산종합일보 2020.04.20
20일 초등학교 1~3학년이 마지막으로 원격수업에 참여하면서 전국 초중고교생 540만명이 온라인개학을 맞았다.하지만 교육부가 원격수업을 위한 인프라와 교사·학생들의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한 것과는 다르게 곳곳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이 나타나고 잇다.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원격수업에 참여하면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
‘코로나 직격탄’ 울산 경제, 대책 절실
울산종합일보 2020.04.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충격을 보여주는 통계들이 나오면서 그동안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제조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보다 6포인트 하락한 66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울산에서 이 지수가 70 이하로 떨어진 것은 ...
신종 코로나 대책과 현대자동차 휴업
울산종합일보 2020.02.06
현대차는 중국에 부품과 완제품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부품공급 중단에 따른 수급차질이 현실화되었으며 지난 4일부터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멈추었다.현대차 울산공장에서는 이날 5공장과 4공장의 일부라인이 멈췄고, 5일에는 1공장도 휴업에 들어갔으며 7일에는 모든 공장이 휴업하게 된 ...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차단 위해 시민 개개인 위생관리 최우선
울산종합일보 2020.01.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우한폐렴) 사태로 인한 공포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우한폐렴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울산도 언제 환자가 발생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과거 유사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경험으로 볼 때 사전예방이 중요하나 지금의 상황에서는 ...
국민연금 30년 납부하면 최대 3.7배 이익
울산종합일보 2020.01.28
평균 소득을 받고 있는 근로자가 국민연금에 30년 가입해 숨질 때까지 연금을 받으면 세대별로 보험료로 낸 금액보다 적게는 2.4배에서 많게는 3.7배 더 받을 수 있다는 추산 결과가 나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시뮬레이션 ...
21대 총선, 설 민심 제대로 파악해야
울산종합일보 2020.01.22
21대 총선을 앞두고 맞이하는 설 명절에 전통시장이나 마트 그리고 터미널, 역 등에는 총선출마 예비후보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이상헌 위원장은 북구 호계시장을 비롯해 23일에는 KTX울산역에서 각 구·군지역위원회,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차원에서 설 명절인사를 준비하고 ...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희망
울산종합일보 2020.01.14
2020년 ‘흰 쥐의 해’ 경자년 새해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제 확대 적용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 작지만 큰 제도의 변화가 있다.먼저 올해 1월1일부터는 시간당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지난해 대비 240원 인상됐다. 이는 근로기준법상 업종과 관계없이 1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또 ...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2020년 맞이하자
울산종합일보 2019.12.31
그 어느때 보다 많은 이슈가 넘치고 정쟁과 편가름이 심한 한해로 기억될 2019년이 마무리 되고 있다.더욱이 서민들은 어려워진 살림살이에 힘들어 하고 상인들과 기업들은 불경기에 허덕였다. 이러한 것들을 풀어야할 책임이 있는 정부와 정치권은 오만과 당리당략에 빠져 국민의 힘겨움을 외면했다.돌이켜 봐도 올 한해 국민 모두가 ...
21대 총선, 시작되었다
울산종합일보 2019.12.19
선거일을 120여 일 앞둔 21대 총선 예비후보등록 첫날인 17일 울산에서 총 18명이 등록했다.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박향로, 김지운, 김원배, 김태선, 구광렬, 송규봉, 오상택 등 7명), 자유한국당(문병원, 정연국, 이동우, 최건, 강대길, 권명호, 안효대, 박대동, 신장열 등 9명), 노동당(이향희 1명) ...
급변하는 이동수단의 바른 발전방향
울산종합일보 2019.11.01
최근 우리나라의 타다와 쏘카의 경우처럼 관련법의 미비로 인한 혼란과 생존권이 걸린 택시업계의 반발 등으로 사업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칠 전 검찰이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를 렌터카 업체가 아닌 불법 택시업체로 판단하고 이재웅 쏘카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인공지능(Artifical Intelligence) 관련 산업 ...
국민만 생각하는 경제정책에 올인해야
울산종합일보 2019.10.27
1960년대 가난한 농업국가에서 근대산업국가로 전환하던 국가 대변혁의 시기에 온 국민의 단결과 의지로 함께 미래로 나아갔던 그시기, 울산은 국가 미래의 선두에 있었다.우리나라는 1962년부터 1981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했다.또 1982년부터는 경제 사회 발전 5개년 계획으로 바꾸어 1996년 ...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를 앞두고
울산종합일보 2019.10.11
오는 10월18일 울산시민들과 정치권의 일치 단결된 노력으로 이루어낸 태화강 국가정원의 선포식이 열린다.행사는 18~20일까지 선포식 및 뮤지컬, 록 페스터벌, 미스트롯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프린지(Fringe} 행사로 포크송 공연, 매직쇼, 공개방송 및 대통기차, 명품 대나무만들기, 어린이 테마파크 등 다양한 체험 프로 ...
울산, 2018년 313명 자살!
울산종합일보 2019.09.24
세상이 어려울수록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되고 그들의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 우리사회의 구조적 문제는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개인의 극단적 선택은 이제 심각하고 당면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18년 전국 만19세~75세 이하 성인 1500명과 의료기관 방문 자살 시 ...
신화마을의 아름다운 변화
울산종합일보 2019.09.02
울산 남구 여천로 소재 신화마을은 예술인촌 면모를 갖추고 입주작가 상주, 전용미술관이 설치돼 있다.신화마을 예술인촌 관계자는 단순한 벽화마을을 뛰어 넘어 예술의 창작거점으로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의 교육장으로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9월6일부터 30일까지 신화마을 예술인촌에서 열리는 지붕없는 미술관展은 올해 ...
현대차 노사의 현명한 임단협
울산종합일보 2019.08.31
28일 현대차노조의 무분규 임단협이 8년만에 타결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현대·기아차 노조는 연례행사로 파업을 벌여 왔다.1987~2018년도 연간 파업일 수는 14일 생산차질은 4만8911대로 최근 3년간 연간 파업일 수 17일, 생산차질은 8만829대로 그 피해가 확대 중이었다.Kb증권은 2019년 4만891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