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를 앞두고
울산종합일보 2019.10.11
오는 10월18일 울산시민들과 정치권의 일치 단결된 노력으로 이루어낸 태화강 국가정원의 선포식이 열린다.행사는 18~20일까지 선포식 및 뮤지컬, 록 페스터벌, 미스트롯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프린지(Fringe} 행사로 포크송 공연, 매직쇼, 공개방송 및 대통기차, 명품 대나무만들기, 어린이 테마파크 등 다양한 체험 프로 ...
울산, 2018년 313명 자살!
울산종합일보 2019.09.24
세상이 어려울수록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되고 그들의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 우리사회의 구조적 문제는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개인의 극단적 선택은 이제 심각하고 당면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18년 전국 만19세~75세 이하 성인 1500명과 의료기관 방문 자살 시 ...
신화마을의 아름다운 변화
울산종합일보 2019.09.02
울산 남구 여천로 소재 신화마을은 예술인촌 면모를 갖추고 입주작가 상주, 전용미술관이 설치돼 있다.신화마을 예술인촌 관계자는 단순한 벽화마을을 뛰어 넘어 예술의 창작거점으로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의 교육장으로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9월6일부터 30일까지 신화마을 예술인촌에서 열리는 지붕없는 미술관展은 올해 ...
현대차 노사의 현명한 임단협
울산종합일보 2019.08.31
28일 현대차노조의 무분규 임단협이 8년만에 타결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현대·기아차 노조는 연례행사로 파업을 벌여 왔다.1987~2018년도 연간 파업일 수는 14일 생산차질은 4만8911대로 최근 3년간 연간 파업일 수 17일, 생산차질은 8만829대로 그 피해가 확대 중이었다.Kb증권은 2019년 4만891 ...
고등법원 원외 재판부 설치는 울산 시민의 염원
울산종합일보 2019.08.14
송철호 울산시장과 고등법원 원외 재판부 유치위원들은(유치위원장 신민주 변호사) 8월12일 대법원 행정처를 방문해 시민 16만명이 서명한 서명지를 전달하며 고등법원 원외 재판부의 조속한 설치를 요청했다.울산은 100만명 이상 도시 중 유일하게 고등법원 또는 고등법원 원외 재판부가 없는 도시로 남아 있다.특히 항소심 재판이 ...
현중 노사는 상생의 길을 찾아야
울산종합일보 2019.08.13
중앙노동위원회는 8월8일 열린 회의에서 현대중공업 노조가 신청한 쟁의조정 신청에 대해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지난 7월15일부터 17일까지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59.5%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한 노조는 중노위 결정으로 합법적 파업권을 가지게 됐다. 노조는 12일 이후 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 5월31 ...
다시 한번 극일의 길로
울산종합일보 2019.08.02
8월2일 일본은 우방국에 대한 수출규제 특혜인 백색국가 명단, 즉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다고 발표했다.지금 국내외적으로 정치와 경제 외교와 국방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현재의 국가적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적으로 2년여에 걸쳐 적폐를 정리하는 과정을 겪는 동안 상대적으로 외교적 문제에 관해 소홀했던 점 ...
현대모비스 투자와 울산경제 활력
울산종합일보 2019.07.30
울산시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에 현대모비스 전기차 부품전용공장이 들어선다. 4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800개의 일자리도 새롭게 창출된다고 한다.연면적 6만2060㎡ 전기차 부품공장을 세워 충주공장에 이어 친환경차 부품 제2거점을 확보해간다는 것이다. 또 연이어 제2, 제3의 부품공장이 계속 들어온다고 하니 간만에 참 반 ...
비열한 일본에 무능한 정부인가
울산종합일보 2019.07.26
지난 역사에서 우리는 수많은 외침과 민족적 수난을 겪었다 때로는 적 앞에 무력했고 적전분열 했으며 내부로부터 무너지곤 했다. 국난을 당했을때 지도자는 비겁하고 권력층은 무능했으며 외교는 실종됐다. 물에 빠진 나라를 구해낸 것은 언제나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이었으며 관군의 빈자리를 메운 것은 구국의 결의에 불타는 의병들이었 ...
흔들리는 보거상의(輔車相依)
울산종합일보 2019.07.22
위태롭던 한일 양국의 갈등이 드디어 강제징용공보상문제를 발화점으로 폭발했다. 일본은 그동안 쌓였던 한국에 대한 여러감정을 바닥에 깔고 그 길을 통해 경제적 압박을 가해 왔다. 불화수소 등 반도체 생산 핵심소재 3종을 화이트리스트 즉 우방국에 대해 특혜를 주던 관례에서 한국을 제외했고 앞으로 1100여 개 품목의 기계, 화 ...
태화강 국가공원 지정을 환영한다
울산종합일보 2019.07.11
이른 새벽 울산 중구가 지역구인 정갑윤 국회의원실로부터 반가운 문자를 받았다. 국가정원 지정과 관련해 17대 국회에서 태화강 일원을 국가하천부지로 편입하는 법개정과 국비 7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이제 사실상 확정된 것을 산림청으로부터 전해들었다는 것이다. 울산시민들의 ...
‘호국보훈의 정신’ 다시 한번 생각해야
울산종합일보 2019.06.04
오는 6월6일은 제64회 현충일이다.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한다. 울산지역 곳곳에서도 현충일 추념행사가 엄숙하게 열린다.울산시(시 ...
무엇이 울산 중소상인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나
울산종합일보 2019.05.24
한국은행 울산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 울산 자영업자 수의 감소율이 14.3%에 달한다.2017년 9만4000여 명이던 울산 내 자영업자들은 지난해 8만1000명으로 줄며 생계의 짐만 얻은 채 사라져 갔다. 전국에서 자영업자 폐업률 1위라는 불명예한 타이틀을 거머쥔 울산은 지금도 사업장 안팎에서 갖은 위기들이 몰려오고 있 ...
태화강 백리대숲, 시민 문화공간으로 나아가야
울산종합일보 2019.05.17
송철호 울산시장의 ‘백리대숲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사업 관계자 200여 명과 함께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식’을 개최했다.6·13 지방선거 당시 송 시장의 공약인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확대해 백리대숲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
울산시의 해상풍력사업 현실화
울산종합일보 2019.05.14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추진하고 있는 부유식해상풍력사업이 국내기술력이 전무한 상황의 각종 우려속에 나름 순항하고 있다는 소식이다.13일 울산시에 따르면 부유식해상풍력 국산화 기술개발과 민간주도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조성등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전한다.오는 10월 발전용량 750kw, 총 중량 2259t, 블 ...
‘시민의 발’ 버스… 파업만은 막아야
울산종합일보 2019.05.09
오는 7월1일부터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추가 인력 채용과 임금 조정문제를 놓고 사용자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전국 11개 지역 버스노조 234곳이 8일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울산지역 5개 버스업체 노조 역시 이날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가운데 조합원 87.7%가 찬성했다.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노 ...
검찰수사로 명확한 실체 반드시 밝혀야 한다
울산종합일보 2019.04.12
울산지검은 지난 9일 두차례에 걸쳐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112종합상황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의혹 사건과 관련한 기획, 공작수사 논란과 그때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관 A 씨를 겨냥한 것이다.A 경찰관은 지난해 초까지 김 전 시장동생 수사를 담당했으나 부적격논란이 일자 교체된 인물이다. ...
울산, 글로벌 최고의 수소도시 도약을 기대하며
울산종합일보 2019.04.11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신성장동력인 수소경제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발돋음하는데 전력을 다해가고 있다.올해 수소차 1000대를 보급해 울산의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이는 지난 6년간 보급물량인 910대 보다 큰 규모로 올해 다량의 물량을 보급해 친환경차 대중화를 선도해가며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속도가 ...
기술강소기업, 1만개 일자리 창출!
울산종합일보 2019.03.28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기술강소기업 500개 유치와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올해부터 새로운 산업구조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세부계획을 위한 논의에 돌입했다.28일 시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및 관련 실‧국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 전 ...
‘울산형 일자리’에서 미래 먹거리 보인다
울산종합일보 2019.03.19
송철호 울산시장이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울산의 미래를 위해 획기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울산의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인데, 송 시장은 ‘글로벌 에너지허브 울산’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여기서 많은 일자리도 창출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허브울산’은 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