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산업화 성장의 중심, 울산 국비 확보 전력”
조미정 기자 2013.07.04
“여러분의 눈과 귀가 돼 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야기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의 영원한 벗이 되고 싶습니다” 안효대 의원(새누리당·울산동구)의 트위터에는 이런 글귀가 걸려있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안 의원은 부지런하고 왕성한 ...
“굽은 나무가 선산 지키듯 동구 지키겠다”
조창훈 2013.07.04
“정치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정치적 신념을 밝힐 만큼 대단한 정치인은 아닙니다” 권명호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인터뷰 내내 겸손한 발언을 이어갔다. 권명호 의원은 자신을 잘 포장할 줄 아는 정치인도 아니었다. 하지만 각종 사회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질문에서는 그의 말과는 ...
“정직·청렴함으로 소신정치 펼칠 것”
석현주 2013.06.20
두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소년은 초등학교 졸업 후 어려워진 가정형편으로 어린 나이에 3년 간 배를 탔다. 이후 중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부산 동아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중도에 그만둬야 했다. 힘든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농촌운동, 청년회장, 새마을운동 등에 참가하며 매사에 진취적인 태도로 사회발전에 ...
“癌 정복 넘어 ‘치유의 요람’ 선봉에 서겠다”
신유리 2013.06.20
인간의 숙적인 암(癌). 인류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로 떠오른 가운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승리의 무게 추를 기울이고 있다. 첨단 암 진단과 치료,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방사선 의학의 메카로서 암 정복의 꿈을 현실로 바꾸고 있는 것.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수장 이수용 원장을 만나 높기만 하던 암 완치의 ...
“국민의 행복한 삶 지키는 것이 政治”
조미정 기자 2013.06.20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울산북구)은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 예금보험공사사장 등 30여 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정계에 입문한 전문 경제관료 출신이다. 얼굴에 머금은 미소처럼 정치의 기본방향은 국민들이 다 같이 기대하고 희망하는 ‘올곧고 바른 정치, 깨끗한 정치’ 라고 생각하는 바른 사람이다. 정치 ...
“창조경제 주도할 인재 양성에 주력해야”
조창훈 2013.06.18
학생들의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 인문학적 사고 더하다 폴리텍대학 이미지 제고 위해 3년 동안 발로 뛰는 행보 전개최근 기업들은 더 이상 ‘최고의 인재’를 선호하지 않는다. 오로지 스펙만을 갖춘 지원자보다는 전공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에 인문학적 소양까지 두루 섭렵한 ‘융합형 인재 ...
지역 일꾼, “주민 체감행정 설계 중”
울종뉴스 2013.06.05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저 시민들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정치·의정 활동을 펼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특히 의원직을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면 힘들 것도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참된 봉사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그 진정성 또한 알아주리라 믿습니다”남구의회 집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수일 건설환경위원장은 “정치든 ...
“국회의원과 대법원 설득작업 가장 중요”
울종뉴스 2013.05.30
까만색 미니 캐리어가 정갈하게 책상 옆을 지키고 있다. 박기준 변호사는 월·화·수요일은 서울 서초동의 법무법인 이룸 사무소에서, 목·금요일에는 울산 남구 옥동에 있는 울산분사무소로 내려와 울산시민을 위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울산과 서울을 오고가는 강행군이 쉽지 않지만 결코 힘들어하지 않는다. 고향 울산을 ...
뜨거운 열정, 여성정치인 길을 열다
울종뉴스 2013.05.30
1998년 울산의 평범한 아줌마들이 학교에서 우유팩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이다. 그때 “이젠 울산에서도 여성이 정치를 해야 하지 않겠어”라는 말이 우유팩을 정리하던 한 아줌마의 입에서 터져 나온다. 그 농담 같은 말 한마디가 울산 최초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작이었다. 1998년 ...
준비된 ‘행동가’의 미래 항로는 밝다
울종뉴스 2013.05.16
울산시의회 송병길 의원은 타고난 근성에 일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욕심의 발단이 어떤 성과를 꼭 이끌어내겠다 보다는, 머릿속에 계획된 청사진이 많다보니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어떻게 하면 해결이 되는가 궁리를 안하고는 못 배기는 적극적인 심성이다. 그런 그녀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 속에서도 무릇 ‘아무리 바빠도 한 걸음 ...
“모태 중구, 옛 명성 되찾아 자긍심 높일 것”
울종뉴스 2013.05.15
박성민 중구청장은 중구민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빡빡하게 짜여진 일정 속에서도 매주 수요일 민원실에 ‘울타리 없는 구청장실’을 만들어 직접 주민들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일부 주민들이 찾아와 격하게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열린 공간에서 서로 이야기를 터놓다 보면 어느새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발견한 ...
“주민 밀착형 ‘생활정치인’으로 일하겠다”
울종뉴스 2013.05.08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더불어 사는 사회, 약자와 가난한 자가 살기에 부족함 없는 세상, 깨끗한 정치풍토 조성 등이 그것이다. 이런 사명을 잊지 않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정치를 펼치는 길이다. 그 밑바탕에는 나를 지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주민들을 기억하는 자세, 주민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 ...
“지금 제과업계는 ‘아트 마케팅’ 전쟁 중”
울종뉴스 2013.05.08
기업들의 ‘아트 마케팅’이 뜨겁다. 제품 포장에 예술 작품을 입히거나 공연장이나 미술관을 만들어 운영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당장의 수익사업이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차원의 장기적인 투자인 것. 문화 예술로 고객과 소통하는 많은 기업 중에서도 특히 제과기업의 아트 마 ...
“집권 첫해 여당의 역할은 국정운영 돕는 것”
울종뉴스 2013.05.02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경제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총선 때 공천에서 탈락해 19대 국회에는 입성하지 못했지만 선거대책위 종합상황실장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으로 지난 대선을 완벽히 치러낸 일등공신 중 한 사람이다. 그래서 ‘원박’이라는 호칭이 항상 따라붙는다 ...
“정책으로 승부하는 정책의회 위해 혼신”
울종뉴스 2013.05.02
서동욱 시의장은 시간 날 때마다 현장을 찾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그야말로 ‘듣는 사람’이다. 당초 과감한 소통능력과 여야를 떠난 신뢰 구축으로 의회개혁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이에 대해 서 의장은 “동료 의원을 서로 믿고 있기 때문에 큰 불협화음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며 “개혁의 아이콘이라는 것은 과찬이지만 최 ...
“현재에 충실, 시민 요구에 보답하는 길”
울종뉴스 2013.05.02
“제 지역구인 중구의 각종 행사나 회의 등에 참석을 해도 상석에 앉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뽑아 주신 의원이기 때문에 주민들보다 아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연이 되지 못하더라도 조연으로서 도움을 드리는 역할에 만족을 합니다. 처음 의원생활을 하면서 가졌던 이 생각은 의원생활 15년 동안 변함이 없습니 ...
“초심·뚝심으로 봉사의무 다할 터”
울종뉴스 2013.04.18
사람들은 흔히 ‘기초가 튼튼해야 높은 건물을 세울 수 있듯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기본을 지킨다는 것이 그리 말처럼 쉬운 것만은 아니다. 마음은 기본에 충실하려고 하지만 작은 유혹에 하나둘 흔들리다보면 결국 일이 마무리됐을 때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과는 많이 달라진 결과물에 망연자실하기도 한다. ...
“정심여지(精心勵志) 자세로 신뢰의 교육상 정립”
울종뉴스 2013.04.18
울산교육의 수장 김복만 교육감은 교육철학과 신조가 분명하고 결코 흐트러짐이 없는 인물이다. 흔히들 김 교육감더러 ‘대쪽같이 곧아 타협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그의 흔들리지 않는 기조는 울산교육의 눈부신 변화를 지탱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울산교육은 김 교육감의 취임 이후 변화를 거듭해 최근 기초학력미달비율 고등 ...
사람 향기 나는 정치인이 있어 든든하다
울종뉴스 2013.04.18
삶이 고단하고 빠듯해 질수록 세상은 점점 더 각박해지고 정에 메말라 간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지고 삶의 여유를 잃어가도 늘 그 자리에서 따뜻한 온기를 싹틔우는 이는 분명 있다.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기에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랑을 심고 희망을 피워낸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한 ...
“지역 통합의 기본 전제는 원활한 소통”
울종뉴스 2013.04.11
얼마 전 울주군은 대형 산불로 인해 깊은 상처를 얻었다. 300ha의 산림이 타버린 만큼 피해주민들의 가슴도 까맣게 타들어갔다. 하지만 신장열 울주군수와 울주군 관계자들은 이들이 ‘희망’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피해주민들을 위한 특별조례가 제정돼 지원금이 전달되고 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