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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견 '메이' 실험용 넘긴 검역본부 관련자에 '경고'...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10만7천건…'불금' 후유증 심각
"지역구는 어쩌나"…패스트트랙 정국에 애타는 한국당 의원들